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DHD 치료후기
- adhd 치료
- 성인 ADHD
- 성인 ADHD 전문병원
- ADHD 약물치료 후기
- ADHD 공부
- 메디키넷 부작용
- 성인 ADHD 약물치료
- ADHD 병원
- ADHD 약물치료
- ADHD 치료 후기
- 조용한 ADHD
- 경찰일기
- ADHD약물부작용
- ADHD 약물
- ADHD
- 콘서타
- 콘서타 54mg
- 성인 ADHD 치료후기
- 콘서타 부작용
- 성인 ADHD 치료 후기
- ADHD 약물 부작용
- 성인 ADHD 치료
- ADHD 약물치료 부작용
- 콘서타 후기
- 성인 ADHD 병원
- ADHD 공무원
- 메디키넷 후기
- 공부 집중
-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 Today
- Total
목록성인ADHD (3)
바실의 인생 일기
Starlight - Taylor Swift + 신청곡 받습니다 :) ------------------------------------------------------------ 메디키넷에서 콘서타로 돌아온 이유 및 장점에 대해서 방문자께서 질문을 주셨다. 우울증 약을 먹은 이후로 공부도 잘되고, 행복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댓글을 보자마자 바로 포스팅 욕구가 뿜뿜해서 이렇게 바로 포스팅으로 써내려가본다. (우울증약 ㅅㅌㅊ) -------------------------------- 지금까지 내가 복용한 ADHD 약물 히스토리는 다음과 같다. 콘서타 27mg - 콘서타 36mg - 콘서타 45mg - 콘서타 54mg 그리고 메디키넷으로 변경했다. 메디키넷 20mg - 25mg - 30mg - 20mg 콘서타..
최근에 조커라는 영화를 봤다. 사실 개봉하자마자 봤고, 아무래도 는 정신질환을 다루는 영화이다 보니 이를 소재로 글을 쓰려고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쓴다. (뭐.. 어차피 내가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내가 쓴 글을 매일 기다리는 분은 없을테니깐.. ㅠ.ㅠ ) 그래도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각설하고, 조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대표적으로 내가 가진 의문점은 크게 2가지이다. 이 두개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1. 정신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 , , 와 같은 병을 듣게 되면, 사실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냥 '아, 그런 병을 앓고 있구나' 생각하고 그냥 흘려 넘긴다. 그런데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굉장히 부정적..
약 3달 전, 하는 의심이 생겼고, 검사를 받고자 병원을 찾아봤다. 병원을 찾는 과정이 생각보다 귀찮기도 하고, 여러 고민이 많이 됐지만, 결론적으로 나는 좋은 병원을 찾았고, 자상한 의사 선생님을 만나게 됐다. 이러한 을 공유하고자 한다. 물론 필자는 전문가도 아니고, 그저 환자입장이기에 이 글을 100% 신뢰하지는 않기를 권한다. 그저 참고만 했으면 좋겠다! 일단, 본인이 ADHD가 의심된다면, 병원을 가야한다. 바로 정신과 병원! '정신과'라는 저 세 글자가 썩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어쩌겠는가? 팔이 부러지면 정형외과를 가고, 치질이 있으면 항문외과를 가듯이, 정신이 아프면 정신과 병원에 가야한다. 정신과에 대해 너무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나도 정신과병원에 가기 전까지는, 조금 두려웠지만 막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