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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의 인생 일기
공부를 우대시하고 몸쓰는 일을 천대시하는 사농공상 마인드는 아직까지 유효한 것 같다. 물론 정확히 선비, 농민, 공업인, 상인의 순서는 현재에 적용되지는 않겠지만 선비(명문대 출신 대기업 직장인, 고위급 공무원, 고시합격자 등등)를 우대하는 마인드는 여전한 듯 하다. 어떤 강사는 공부를 못하면 배우라면서 용접공 흉내를 냈다가 큰 사회적 논란을 야기시킨 사건도 있었다. 물론 사회적인 트랜드가 많이 바뀌면서 , , 등등 [딴따라]라고 천대시받던 직업들이 지금은 장래희망 1순위가 되는 역전현상이 벌어지는 변화기이기는 하지만 아직까지는 공부를 우대시 하는 분위기가 주류인 것은 유효한 듯 하다. 뭐.. 10~20년 후에는 주류가 바뀌겠지? (실제로 메가스터디 회장 손주은은 재수설명회에서 애들 재수시키기보다는 재능..
Yiruma - Chaconne (Audio) ---------------------------------------------------- 저의 블로그에 찾아주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구어체로 포스팅을 써내려갑니다. 최근에 멘탈이 많이 약해져서 여러분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댓글에 대댓글을 못달았네요. 많이 죄송합니다. 그래도 댓글은 항상 감사하게 읽고 있습니다. 하나하나 댓글을 달진 못하지만 포스팅으로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요즘 근황은 잘.. 모르겠어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그냥 세상이 재미없고 다 부질없다는 생각? 살아서 뭐해? 이번 생은 좀 꼬였네? 이런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네요. 우울증약도 잘 챙겨먹는데 이런 회의감이 드는 것은 우울증 때문이 아니라 그냥 지금 준비하는 수험생활 ..
Zedd - Beautiful Now ft. Jon Bellion [시험용 최적조건을 찾아낸, 모의고사 대박난,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바치는 노래] [가사와 저의 상황이 많이 공감돼서 가사까지 올려봅니다] + 공감가는 가사에는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 ---------------------- I see what you're wearing, there's nothing beneath it 나는 너의 옷차림을 알아, 그건 수준 낮을리가 없어 Forgive me for staring, forgive me for breathing 내가 처다보는 걸 용서해줘, 내가 숨쉬는 걸 용서해줘 We might not know why, we might not know how 우리는 왜인지 몰랐을 수도 있어, 우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