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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DHD 불면증 (3)
바실의 인생 일기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포스팅을 써봅니다! 어제 운동을 너무 빡세게 해서.. 오늘 근육통이 제대로 왔네요!.. 그래서 오늘은 아예 쉬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동안 보고 싶었던 영화도 보고 , 혼자 카페에 가서 커피 한잔과 함께 맘껏 여유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지금 집에 왔네요. 게임을 하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그래도 포스팅을 하는게 나을 듯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 포스팅 일시중지를 선언했지만, 이렇게 쉬는 날은 포스팅 하려고 노력해보겠습니다! ㅎㅎ ----------------------------------------- 약 2주정도 멜라토닌을 복용했다. 멜라토닌을 복용한 이유는 잠 드는 것이 불편했기 때문이다. 분명..
어제 새벽 2시에 잠들었다. 그리고 오늘 아침 8시 30분에 일어났다. 알람소리에 의해서 강제로 일어난 것도 아니고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의무적으로 일어난 것도 아니다. 정말, 자연스럽게 눈이 떠졌다. 그리고 기분이 너무 좋았다. 누구에게는 일상일수도 있지만, 내 기준으로는 엄청난 성과이다. 예전 포스팅에도 썼지만, 나는 만성적인 수면장애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https://nomadic-basil.tistory.com/11?category=819584 https://nomadic-basil.tistory.com/20?category=819584 강제성이 있는 루틴(아침 수업, 알바)이 있다면 어떻게든, 아침에 일어났지만.. 그 과정은 매우 힘들었다. 27년을 살면서 상쾌한 아침을 느껴본 적이 거의 ..
ADHD 약물치료 과정에서,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고질적인 수면장애가 나아지는 중이다! ADHD와 수면에 관해서 포스팅하려고 한다! (필자 뇌피셜 주의!) 학창시절을 돌이켜보면 나는 수면장애를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중학생 시절에는 밤에 자려고 밤 11시에 누워도 잠이 오지 않아서 늘 새벽 1~2시에 잠들었다(몸이 꽤 피곤한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래도.. 뭐 여기까지는 크게 심각한 수준은 아니었다. 고등학생 시절에는 아침 7시에 일어나고 야자(요즘은 없어졌나ㅎㅎ)하고 학원가고 집에오면 밤 12시 쯤 됐다. 몸이 피곤해서 바로 자려고 누워도 쉽게 잠잘 수 없었다. 몸은 피곤한데 정신은 말똥말똥한 느낌?(신기하게 몸이 피곤하면 귀가 빨개진다.. 뭐지?ㅋㅋ) 뭐 아무튼 ㅠ 결국, 새벽 2~3시에 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