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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바실의 도전기/FIRE 도전기 (경제적 자유) (29)
바실의 인생 일기
[9월 총 투자수익] 252,578원 9월은 일적으로 바쁘고... 쉬는 날에는 거의 잠을 자거나 침대에 누워서 넷플릭스에 몰두한 나날들이었다. 2달전 즈음에 200만원 정도 매수한 종목이 있었는데, Per, Pbr이 낮고... 거래량도 낮은 전형적인 저평가 소외주였다. 어느 날, 대선 후보 테마주로 엮어서 15% 가까이 주가 상승이 나온 날이 있었다. 기회다 싶어서 욕심 안부리고 +8.79% 나올 때 뒤도 안돌아보고 전량 매도하여 약 17만원 정도 수익을 봤다. 단일 매매로는 최고의 투자 수익이었다. 뭔가 기분이 짜릿했다. 치킨이 10마리 값이니까..ㅎㅎㅎ 미국 주식은 단기 스윙보다는 중장기 느낌으로 접근한 종목이 많아 9월은 큰 수익은 없다.
------------------------------------------------------------- 8월 총 투자 수익 : 210,951원 20년 12월부터 시작한 주식투자, 아직 한참 부족한... 경험이 1년도 안되는 핵 주린이지만.. 약 9개월의 시간동안 답을 내리지 못한 어려운 문제가 있다. 엄밀히 표현하면 딱 정해진 정답을 찾는 문제라기보다는 방향을 찾는 문제인 듯 하다. 그것은 바로 [인베스팅이냐? 트레이딩이냐?] 이다. 예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인베스팅은 투자다. 이 회사의 장기적인 전망, 미래의 성장성을 고려해 장기적인 관점으로 매매하는 것이다. 반면 트레이딩은 단기적인 시세차익을 노려 짧은 호흡으로 매매 하는 것이다. 가장 짧은 호흡의 초단위의 스캘핑부터 주, 월단위의 긴 호..
----------------------------------------- 7월 총 투자 수익 : 142,149원 ------------------------------------------------- 7월의 투자 수익은 6월의 거의 절반 수준이다. 그 이유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장기투자 비중을 높임 6월까지는 대부분의 자금을 짧은 호흡의 스윙투자 방식으로 매매 했었다. 하지만 장기투자의 필요성을 느끼고 운용자금의 절반을 전망 밝은 미국주식에 투자했다. 운용자금의 절반을 장기투자를 하다보니 단기간에 수익실현이 불가능하기에 7월 실현수익은 적은 편이다. 2. 조정, 횡보장 7월의 국내주식 시장은 상승장이 아닌 조정과 횡보장의 분위기가 느껴진다. 실제로 어떤 종목은 마이너스가 찍혀, 제대로 물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