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dhd 치료
- 조용한 ADHD
- 성인 ADHD 치료후기
- 메디키넷 부작용
- 콘서타 부작용
- ADHD 공무원
- ADHD
- 콘서타
-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 성인 ADHD 치료
- ADHD 병원
- 성인 ADHD 치료 후기
- 성인 ADHD
- 콘서타 후기
- 성인 ADHD 전문병원
- ADHD 약물
- 경찰일기
- ADHD 약물치료
- ADHD 치료후기
- 공부 집중
- ADHD 약물 부작용
- 콘서타 54mg
- ADHD 공부
- ADHD 약물치료 부작용
- ADHD 치료 후기
- 성인 ADHD 병원
- ADHD 약물치료 후기
- 메디키넷 후기
- ADHD약물부작용
- 성인 ADHD 약물치료
- Today
- Total
목록ADHD 병원 후기 (2)
바실의 인생 일기
That's Life (Remastered 2008) -------------------------------------------------------------- 안녕하세요! 블로그 글 재밌게 잘봤어요. 저같은 경우엔 노력이 안된다고 찾아간 학교 상담실에서 계속 진료받다가 adhd 일거라는 이야기를 듣고 약물 치료를 시작했어요.. 진단받은게 어제라 오늘 찾아보고 있는데 한번 다른 병원가서 정밀 검사를 받고 싶네요. (근데 진단안받아도 어렸을 때 행동들이 싹다 빼박 adhd...) 저는 제가 adhd라는 말을 듣고 안도감?이 들었어요. 항상 나는 왜이러지, 왜 틀리지, 왜 집중못하지, 왜 친구들이랑 대화할 때 흥분해서 끼어들지, 왜 그랬지 이런 생각들에 자기혐오랑 부정이 엄청 심했어요. 고치려고 노력하..
나의 성장시절을 돌이켜보면, 부모님의 사랑을 듬뿍(?)받았다. 좋게 말하면 부모의 사랑이었고 나쁘게 말하면 과잉보호였다. 이에 대한 썰은 과거 포스팅에서 길게 썼다. (사실상 내 블로그의 베스트 포스팅?.. 하트와 댓글이 가장 많다 ㅎㅎㅎ) https://nomadic-basil.tistory.com/23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12 (내가 정신과 병원에 가기까지..) 한달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지난 달에, 사실 1일 1포스팅을 결심하고 나름 열심히 써보려고 했는데.. 1일 1포스팅이 쉽지 않더라구요..ㅠ 5월 중순에는 예비군훈련을 4일동안 갔다오기도 했고(집에 오자마자 뻗어.. nomadic-basil.tistory.com 내가 ADHD임을 안 이후, 정확히는 부모님은 틀렸고 내 선택이 옳았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