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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의 인생 일기
[260212] 매매일지 3(삼양식품 +389) 본문
S급이 아니어도, 기회는 있다
매우 강력한 역대급 불장인 국장의
최근 S급 주도섹터는 단연
반도체/방산/원자력/조선/로봇이다.
하지만 단기간에 주가가 너무 올랐기에 종가배팅, 눌림목 관점에서 매매하기 부담스러운 가격까지 왔다고 생각했다.
주식은 기대감을 먹고 주가가 오른다고 하지만 도무지 로봇은 매출도 딱히 없는데 기대감 하나만 먹고, 즉 내러티브 하나만으로 너무나 폭발적인 상승을 했기에 도저히 손이 나가지 않았다.
그래서 위에 열거한 S급 주도섹터는 아니지만
시장 주도 등급이 A~B+급 정도 일지라도 가격이 꽤나 매력적으로 눌렸고 언젠가 순환매가 올 종목을 찾고 있었다.
그렇게 눈에 들어온 종목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한 때 조선의 엔비디아라고 불리우며 몇개월전만 해도 탑급 주도주였다.
다만 반도체 로봇 원전 등에 밀려서 잠시 소외됐다고 생각했다.
매출 영업이익 등 펀드멘탈은 여전히 훌륭하지만 잠시 시장에서 2등으로 관심이 밀려난 그런 상태라 판단했다.
식품테마 순환매가 돌지 않을까?
그리고 그 식품테마의 대장은 역시 삼양식품이다.

2025년 9월, 한주 당 166만원까지 찍었던 아름답던 우상향차트가 조금 눌렸다.
수급관점에서 보자면 외국인 연기금 기관이 작년 10월에 꽤나 많이 팔았고
외인은 계속 팔지만 작년 11월~12월부터 기관 연기금은 조금씩 수급이 계속 들어온다.
특히 나는 연기금 수급을 아주 중요하게 보기에 외인은 팔지라도 펀드멘탈 괜찮고 연기금이 들어온다면 분할 진입해볼만 하다고 생각했다.
단기스윙 관점에서 말이다.

첫 진입 날 사자마자 수익이 나서 시간효율상 그냥 바로 팔아버렸다.
나중에 떨어지면 다시 또 진입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한 번 매매하고 관심을 끄기엔 종목의 펀드멘탈, 눌림이 아깝다.
1월 말부터 계속 떨어지길래 한 호가당 1주씩 계속 걸어놨다.
말이 1주이지, 1주에 100만원이 넘는 비싼 주식이라 어느 날은 20주가 넘게 사버렸다.
중간에 슈팅이 나오면 분할 익절해서 추후 평단 낮추기 좋게 비중을 덜어내기도 했다.
그리고 그 이 후 주가가 다시 떨어졌고 쫄려서 두 호가당 1주로 밑에 매수를 걸어놨다.
점점 떨어지더니 내면에서 공포라는 감정이 슬슬 느껴졌다.
2월 6일에는 정작 무서워서 매수를 못했다.
더 떨어질까봐.
지나고보면 2월 6일에 비중을 더 실어서 매수했어야 했는데 보유수량이 50주(5천만원)가 넘어가니 혹시 100만원이 깨지는 것이 아닐까 두려워서 결국 추가매수를 못했다.
운이 좋게 나의 시나리오대로 며칠전부터 식품주 순환매가 돌면서 삼양식품이 연속 4일 양봉캔들이 나왔고, 적당히 먹고 나왔다.
130만원까지 버텨볼까? 생각이 들었지만 현금비중을 늘리려고 조금 일찍 판 감아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 후회가 된다.
나중에 떨어지면 또 단기스윙으로 들어가려 한다.

시나리오는 좋았지만 공포에 짓눌려, 2월 6일에 매수를 중단한 것이 아쉽다.
그래도 3주정도의 투자기간에 389만원이라는 수익을 얻었다.
조만간 불닭볶음면 먹으러 갈게!
땡큐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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