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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성인 ADHD 치료후기 (14)
바실의 인생 일기
최근에 조커라는 영화를 봤다. 사실 개봉하자마자 봤고, 아무래도 는 정신질환을 다루는 영화이다 보니 이를 소재로 글을 쓰려고 했지만.. 미루고 미루다가 지금에서야 쓴다. (뭐.. 어차피 내가 파워 블로거도 아니고.. 내가 쓴 글을 매일 기다리는 분은 없을테니깐.. ㅠ.ㅠ ) 그래도 댓글은 큰 힘이 됩니다!! ^-^ 각설하고, 조커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 그리고 스스로에게 질문을 해보았다. 대표적으로 내가 가진 의문점은 크게 2가지이다. 이 두개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써보려고 한다. 1. 정신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 , , , 와 같은 병을 듣게 되면, 사실 별 생각이 들지 않는다. 그냥 '아, 그런 병을 앓고 있구나' 생각하고 그냥 흘려 넘긴다. 그런데 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굉장히 부정적..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참 소홀히 했다 ㅠㅠ 이것저것 공부할 것도 많고, 진로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 (승무원 포기하자..ㅠ) 하지만 이제는 편하게 일기 쓰듯이 마음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팅을 자주 하려고 한다! 블로그 통계를 보니, 하루에 20명 정도는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기에,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포스팅하려고 한다. --------------------------------------------------------------------------------------------------- 얼마 전에, 내가 복용하고 있는 ADHD 치료제인 콘서타를 증량했다. 그 이유는 예전만큼 집중하기 어려워서였다. 물론 콘서타라는 약이 내성이 있는 약은 아니기에, 왜 증량을 했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