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성인 ADHD 치료
- ADHD 약물치료 부작용
- 콘서타
- 성인 ADHD
- 성인 ADHD 약물치료
- 성인 ADHD 치료후기
- ADHD 약물
- ADHD 병원
-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 ADHD 공부
- ADHD 약물치료
- adhd 치료
- ADHD 치료 후기
- 성인 ADHD 병원
- 메디키넷 후기
- 콘서타 후기
- 성인 ADHD 전문병원
- ADHD 치료후기
- ADHD 약물 부작용
- 조용한 ADHD
- ADHD 공무원
- 콘서타 54mg
- 성인 ADHD 치료 후기
- ADHD
- 메디키넷 부작용
- ADHD약물부작용
- 경찰일기
- 공부 집중
- ADHD 약물치료 후기
- 콘서타 부작용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지연성 수면 위상증후군 (1)
바실의 인생 일기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45(알람이 필요없다)
콘서타를 복용한 시점은 내 인생의 제 2막이고, 멜라토닌을 복용한 시점은 제 3막이 아닐까 싶다. 멜라토닌은.. 정말이지, 나의 삶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물론 이 변화는 일반사람들에게는 그저 평범할 수 있지만.. 나에게는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바로... 아침형 인간이 된 것이다. 콘서타만 복용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아침에 눈을 뜨기는 했지만.. 불안정한 수면리듬이었다. 그때 시절을 복기해보자면.. 아침 8시에 일어나서, 약을 먹는다. 그리고 독서실에 가서 공부를 7시간 정도하고, 저녁에는 헬스나 수영을 한다. 이처럼 몸을 힘들게 만들어도, 새벽 2~3시쯤 돼야 잠에 들 수 있었다. 늦게 잠을 자다보니, 5~6시간 잔 피곤한 상태에서 다음날 아침, 알람소리에 의해 강제로 눈을 뜨게된다. 그리..
ADHD 치료후기(바실)
2020. 1. 1.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