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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학교폭력 (1)
바실의 인생 일기
운동을 해야 하는 이유 (Feat. 마른남자 살찌기)
이전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는 학창 시절 항상 체중미달이었다. 키는 앞에서 두번째였으며 체중은 거의 여자들과 경쟁해도 될 정도로 말랐다. 이러한 신체적 열등은 특히, 학창 시절에서 매우 큰 단점이었다. 남중, 남고를 다녀본 사람은 알 것이다. 남자학교는 하나의 원시사회다. 대화를 통한 논리적인 해결? 그딴 거 없다. 남학생이 아니라 수컷이다. 그야말로 무법천지다. 요즘이야 이슈가 많이 공론화됐기 때문에, 학교에서의 폭력을 엄하게 다스리지만, 나의 학창시절인 2006~2011년도 즈음에는 그런 거 없었다. 학우들 관계는 오직, 힘의 논리로 이루어진다. 나름 인싸기질이 있어서 반장도 여러 번 했지만, 남자들 사이에서의 힘의 서열은 최하층이었다. 키 크고, 한 덩치 하는 껄렁껄렁한 애들은 나에게 심한 장..
운동
2019. 4. 29.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