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ADHD 약물치료 부작용
- 경찰일기
- 콘서타 후기
- 메디키넷 부작용
- ADHD 공무원
- 공부 집중
- 콘서타
- ADHD 약물치료 후기
- 성인 ADHD
- ADHD
- 콘서타 54mg
- 메디키넷 후기
- ADHD 치료 후기
-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 ADHD 약물 부작용
- ADHD 치료후기
- 성인 ADHD 치료후기
- ADHD 병원
- 성인 ADHD 치료
- 성인 ADHD 치료 후기
- 콘서타 부작용
- 성인 ADHD 병원
- ADHD 약물치료
- adhd 치료
- ADHD 약물
- 성인 ADHD 전문병원
- ADHD약물부작용
- 성인 ADHD 약물치료
- 조용한 ADHD
- ADHD 공부
- Today
- Total
목록ADHD 병원 추천 (2)
바실의 인생 일기
메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싶어서 다소 강한 어체를 사용했습니다. 양해부탁드려요! :) 2019년 1월부터 블로그를 시작해서 지금까지 꽤 오랫동안 블로그 포스팅을 이어오고 있다. 아무래도 나의 블로그는 주로 ADHD에 대한 포스팅이 많은 만큼, ADHD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댓글로 질문을 한다. 비교적 답변하기 쉬운 질문부터 답변하기 곤란한 질문까지, 질문의 종류는 다양한 듯 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이 알아야 할 것은 바로 난 의사가 아니다. 난 그저 ADHD 환자이기에 약에 대해서 답변을 하는 것 자체가 넌센스다. 오직 나의 지극히 개인적인 투약일기를 쓰는 것일 뿐이다. 방문자분께서 꼭 기억해주셨으면 좋겠다. 하지만 종종 질문 주시는 분들이 의사선생님에게 물어봐야할 것을 나에게 묻고는 한다. 나로서는 ..
언젠가 한 번 이 주제로 포스팅을 하려고 했다.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주제이기에 조심스러워서 포스팅을 미뤘던 것 같다. 그런데.. 그냥 쓸란다!!! 다만, 정확한 표현을 할 수 없기에 독자께서 나의 완곡적인 표현을 이해했으면 좋겠다. (먼저, 아래 포스팅을 먼저 읽으면 이해가 수월할 것이다.) https://nomadic-basil.tistory.com/46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34(간절함은 돈이 된다.) 버스나 지하철을 타면서 혹은 잠 자기전 침대에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정말 별의별 생각을 다한다. 왜 사람들은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할까? 왜 정치인들은 뻔한 거짓말을 할까? 지금의 민주주의가 지고지순한.. nomadic-basil.tistory.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