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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DHD 약 (4)
바실의 인생 일기
1차, 2차시험이 끝났다. 이제 면접전형만 남았다. 사실 예전에 사기업, 객실승무원을 준비하면서 면접 경험은 꽤 있기에.. 지금 남은 면접은 크게 부담되지는 않는다. 심지어 면접도 11월 중후반 쯤 본다고 하니.. 심적 여유뿐 만 아니라 시간적 여유도 있는 편이다. 그래서 요즘은 ADHD 약도 드문드문 복용하는 편이고, 그동안 못먹었던 것들을 마음껏 먹으며.. 나름 행복하게 살고있다. 그래도 면접에서 20~30%는 탈락한다고 하니.. 면접 공부를 만만하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ADHD 약물을 복용하고 시사상식, 지원동기, 자기소개 같은 것을 위주로 공부해봐야겠다. 면접이 거의 3~4주 남은 듯 해서.. 중간에 제주도를 1~2주 정도 다녀올 생각이다. 물론 생각만으로 그칠 수 있지만 현재 나의 생각을 써봤다.
Zedd - Beautiful Now ft. Jon Bellion [시험용 최적조건을 찾아낸, 모의고사 대박난, 그리고 그동안 고생한 나에게 바치는 노래] [가사와 저의 상황이 많이 공감돼서 가사까지 올려봅니다] + 공감가는 가사에는 볼드처리를 했습니다 :) ---------------------- I see what you're wearing, there's nothing beneath it 나는 너의 옷차림을 알아, 그건 수준 낮을리가 없어 Forgive me for staring, forgive me for breathing 내가 처다보는 걸 용서해줘, 내가 숨쉬는 걸 용서해줘 We might not know why, we might not know how 우리는 왜인지 몰랐을 수도 있어, 우리는 ..
Umbrella · Marié Digby -------------------------------------------------------------------- 얼마전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다. 대학생때는 매일 만나서 몰랐지만, 막상 졸업을 하고 자주 만나기 힘들다보니 되게 반가웠다. 밥도 먹고 카페에 가서 덩치 큰 남자 세명이서 대학교 썰을 풀면서 실컷 수다도 떨었다. 거의 2시간 동안 카페에서 신나게 얘기한듯 ㅎㅎㅎ 예전에 연애할 때는, 카페에서 여자친구하고 2시간 동안 얘기하는게 좀.. 지루했었는뎈ㅋㅋㅋ 아마 그때는 주로 여자친구의 하소연을 듣는 입장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대학교 친구들과 놀고 헤어지면서 집에 가려고 지하철을 탔다. 그리고, 그 1시간동안 대학시절을 돌이키니 마음이 싱숭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