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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의 도전기/주식 매매일지

[260514] 매매일지 4(CONL +223)

Nomadic-Basil 2026. 5. 17. 12:49

 

 

26년 5월 14일

 

CONL(코인베이스 2배 레버리지 ETF) 종목으로 1491 달러 (원화 약 223만원) 익절

 

 

코인베이스 차트 (월봉)

 

 

매매근거

 

-코인베이스 월봉 차트 지지선 확인: 월봉 기준 전 저점 지지선을 확인했으며, 바닥권에서 점진적으로 우상향하는 턴어라운드 흐름 포착.

 

-비트코인 반등 및 높은 상관관계: 26년 3월 비트코인이 저점을 찍고 반등 중. 비트코인 시세와 코인베이스 주가는 유의미한 정(+)의 상관관계를 가짐.

 

-미국 클래리티 법안 호재 (이벤트 드리븐): 클래리티 법안 통과는 가상자산 산업 전반에 강력한 모멘텀. 이벤트 드리븐(Event-driven) 관점에서 접근 가능.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제외 사유: 본업(B2B 데이터/보안)보다 보유한 비트코인 시세에 주가가 과도하게 연동됨. 특히 비트코인 하락 방어를 위한 잦은 유상증자와 전환사채(CB) 발행으로 주가 희석 리스크가 커 매매 대상에서 제외.

 

-코인베이스 낙점 및 방향성 배팅: 가상자산 거래소 본연의 펀더멘탈과 규제 완화 호재가 겹쳤고, 그간 시장에서 소외되어 가격 메리트 존재. 일봉상 상승 채널 형성 및 이동평균선 수렴으로 조만간 변동성 분출(위/아래)이 임박했다고 판단, 상승 분출에 롱(Long) 배팅.

 

-단기 매매 포지션 확립: 중장기 추세 추종이 아닌, 클래리티 법안 모멘텀을 활용한 이벤트 드리븐 목적의 철저한 단기 매매로 접근.

 


 

 

CONL 일봉 차트 및 매매 과정

 

 

분할 매수 진행: 코인베이스 2배 레버리지 ETF인 CONL을 분할 매수하여 평단가를 안정적으로 관리.

 

단기 슈팅 발생: 분할 매수 진입 후 1주일 이내에 운 좋게 급등(슈팅)이 나오며, CONL 기준 하루 만에 10% 이상 상승.

 

원칙 매도 및 11.6% 익절: 중기 관점(1~3달 홀딩) 시 15~20달러까지의 업사이드가 보였으나, 당초 계획한 '이벤트 드리븐 단기 매매' 원칙을 준수하기 위해 욕심내지 않고 전량 매도. 최종 11.6% 수익 실현

 

 

매매 복기 및 피드백

 

만족스러운 점: 1~2달 물리다 먹은 게 아니라, 진입 1주일 내에 11.6%를 챙겼기에 기회비용 및 시간 효율 측면에서 매우 만족스러운 매매.

 

개선할 점 (비중 조절과 중기 추세 연습): 초고위험 레버리지 ETF에 비해 투입 비중이 크다 보니(약 2,000만 원) 일일 변동성에 따른 심리적 스트레스가 심했음. 비중을 좀 줄여야 하나?

 

향후 계획: 자산의 퀀텀 점프를 위해서는 5~10%의 단타뿐만 아니라 50~100% 이상의 큰 추세를 먹는 경험도 필수적. 다음에는 비중을 확 줄여(300만원 정도?) 심리적 부담을 낮춘 상태에서, 50~100% 수익률을 목표로 중기 추세를 끝까지 가져가는 훈련을 해볼 계획.

 

10달러대에 전량매도한 후 얼마 안가 CONL 주가가 8달러 초반까지 와서, 다시 소액(100만원) 진입함.

 

만약 10달러대에 안팔았으면 심리적으로 꽤나 타격 받았을 것 같다. 

 

레버리지 ETF는 정말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

 

평단 7~8달러대 유지하고 다시 비중관리하면서 추후 슈팅까지 홀딩

 

 

 

 

코인베이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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