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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의 인생 일기
Vicetone - I Feel Human (Official Video) ft. BullySongs ------------------------------------------------------------ 요즘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을 자주 못하고 있다. 뭐랄까?... ADHD에 대해서 하고 싶은 이야기는 거의 다 한 느낌이랄까?.. (본인이 ADHD로 의심이 된다면, 망설이지 말고 그 즉시 병원을 가면 됨!! 아주 간단하죠?ㅎㅎ) 더이상 ADHD에 대한 포스팅 소재가 생각나지 않는다. 물론 구글 애드센스가 1순위 목적이었다면, 꾸역꾸역 포스팅을 이어나가겠지만.. 나에게는 수익목적의 애드센스가 1순위가 아니기에 글 소재가 생각이 안나면 그냥 포스팅을 멈춘다. 사실 컴퓨터를 키고 키보드를 두들기면서 포..
ADHD 약물 치료를 한 지, 3개월이 됐다. 이전 포스팅에도 말했듯이, 나는 글을 읽고, 집중하는 게 잘 안됐다. 그래서 정신과에 방문했고 ADHD 확진을 받았다. 콘서타라는 약을 처방받았고 45mg에서 54mg까지 증량했다. 현재 54mg은 나에게 잘 맞는 느낌이다. 식욕부진은 조금 있지만 이제 점점 적응이 돼서, 크게 문제는 안 되는 듯하다. 사람은 정말 적응의 동물인 거 같다. ㅎㅎ 공부 집중력의 향상은 탁월했다. 이것은 예전 포스팅에서 많이 언급했기에 굳이 더 말하지 않아도 될 듯하다. 오늘은 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콘서타라는 약을 먹기 전까지는 나의 수면의 질은 엉망이었다. 매일 새벽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났다. 8~9시간을 자도 개운한 느낌이 없었다. 머리가 총명하지 못하고 무겁다는 ..
부모님이 항상 말씀하신게 있다! "방 정리 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내 방은 항상 어마무시하게 지저분 했다. 책상 위에 난잡하게 놓여져 있는 책하며, 과자 봉지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을까? 싶을 정도로 참 방정리도 안하면서 살았다. 그나마 학창시절에는 양반이었다. 왜냐? 부모님이 치워주시니까... (엄마 미안...) 그렇게 대학교에 들어가고 자취를 1년 정도 한 경험이 있다. 처음에는 물론 좋았다. 자취 해본 대학생은 알겠지만 첫 자취! 그 자유의 맛.. 참 기뻤다. 그러다가 자취한 지 2달쯤 됐을까? 엄마가 자취방으로 오셨다. 그리고 엄마피셜로는 기절할 뻔 했다고 한다. 완전 "돼지 우리"라고 하셨다.. 그때 찍어놓은 사진이 없어서 아쉽넹... 방 정리를 안하는 내 나름의 이유를 들자면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