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ADHD 공무원
- ADHD 약물
- ADHD 약물치료
- adhd 치료
- 콘서타 54mg
- 콘서타 부작용
- ADHD 약물 부작용
- 공부 집중
- ADHD 치료 후기
- ADHD 치료후기
- 메디키넷 후기
- ADHD 약물치료 후기
- 성인 ADHD 치료 후기
- ADHD
- 메디키넷 부작용
- 조용한 ADHD
- 콘서타 후기
- 성인 ADHD
- 성인 ADHD 전문병원
- 콘서타
- 성인 ADHD 약물치료
- 성인 ADHD 치료후기
- 성인 ADHD 병원
- ADHD 약물치료 부작용
- 성인 ADHD 약물치료 후기
- ADHD 병원
- ADHD약물부작용
- 경찰일기
- ADHD 공부
- 성인 ADHD 치료
- Today
- Total
목록ADHD 약물치료 (38)
바실의 인생 일기

먼저, 내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가 무엇인지 정의를 내리고 포스팅을 시작하려 한다. 공부의 뜻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다. TED 강연을 보면서 인문학적 교양을 넓히는 것도 공부이며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땀을 흘리고, 몸을 가꾸는 것도 일종의 수련이자 공부일 것이다. 또한, 연애를 하면서 사랑하기도 싸우기도 하면서 경험하는 사람에 대한 이해도 공부일 것이다. 그리고 독서실에 앉아서 합격을 위해, 고득점을 위해 연필을 잡는 행위도 공부다. 다만, 내가 말하고자 하는 공부는 흔히, 책상에 앉아서 시험을 위한 공부로 한정 짓겠다. 그리고 앞으로 내가 말하는 것은 당연히 틀릴 수 있다. 나는 전문가도 아니며 학자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런 의견도 있구나' 정도로 읽어주기를 바란다 ㅎㅎ "공부는 유전이다" 이..

그동안 블로그 활동을 참 소홀히 했다 ㅠㅠ 이것저것 공부할 것도 많고, 진로에 대해서 걱정이 많아서 그런 듯하다. (승무원 포기하자..ㅠ) 하지만 이제는 편하게 일기 쓰듯이 마음을 정리한다는 느낌으로 포스팅을 자주 하려고 한다! 블로그 통계를 보니, 하루에 20명 정도는 이 블로그를 방문해주시기에,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꾸준히 포스팅하려고 한다. --------------------------------------------------------------------------------------------------- 얼마 전에, 내가 복용하고 있는 ADHD 치료제인 콘서타를 증량했다. 그 이유는 예전만큼 집중하기 어려워서였다. 물론 콘서타라는 약이 내성이 있는 약은 아니기에, 왜 증량을 했냐? 이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