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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ADHD (10)
바실의 인생 일기
정신과 상담후기 (성인 ADHD 상담후기)
내가 ADHD 라고? 내가 정신과병원을 찾아간 것은 공부할 때 잡생각때문에 도저히 집중이 안돼서였다. 사실 작년에 가려고 했는데 미루다보니.. 오늘 가게됐고 바로 그자리에서 ADHD진단을 받게됐다. "검사결과, ADHD 확실하네요. 병원 잘 오셨어요" 라고 의사 선생님이 말하신다. 5초정도 멍때렸다. '아니 내가 진짜???! ADHD 라고?!' ----------- 학창시절을 생각해보면, 나의 학창시절은 모범생에 가까운..? 조용하고 내향적인 학생이었다. 선생님들, 학생들의 주목을 받는 것을 싫어했고 그저 조용히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수다떠는 것을 좋아했다. ADHD는 끊임없이 움직이고 과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주로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연예인 노홍철처럼? (노홍철님 죄송 ㅠ) 아무튼 그렇게 조용한 학..
ADHD 치료후기(바실)
2019. 1. 10. 22:09